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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제한지침으로서 유럽연합(EU)에서 시행되며 해로운 물질을 사용한 전자제품이나,
전기기기를 제한하는 지침이다.2006년 7월 1일에 발효되었고, 2011년 7월 1일에 개정되어,
전기, 전자제품을 유럽으로 수출시 CE인증에 대해 반드시 RoHS Directive를 만족해야만
제품내에 CE Mark를 부착할 수 있다.
또한, 제어 계측기기와 의료기기가 RoHS 대상제품범위에 포함되었습니다.
6가지 유해물질인 카드뮴(Cd), 납(Pb), 수은(Hg), 6가크롬(Cr6+), PBB ( Polybrominated
Biphenyls), PBDE (Polybrominated diphenyl ethers)의 사용을 금지하였습니다.
이외에 HBCDD, 프탈레이트 등 새로운 유해물질이 규제물질로서 확대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중국, 일본, 미국, 대한민국등 전세계적으로 이와 비슷한 제도를 시행 및 확산되고 있으며,
그 대상범위는 국가별로 차이가 있어 해당국가에 제품을 수출할 경우 받드시 확인이 필요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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