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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주요 전기제품은 국가의 인가에서 제조업체의 책임으로 바뀌었음. S(Safety) Mark는 일본의 임의 안전규격으로 전자제품 등에 대한 안전 확인을 받고자 하는 제조자, 수입자 등을 위한 인증으로, 제조업체의 자기적합확인 이외에도 공정하고 중립적인 제삼자 인증기관(JQA, JET)이 안전성을 증명할 수 있도록 S-Mark가 생겨나게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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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k 대상 전기용품에 대해 등록검사기관의 시험 및 공장심사를 거쳐야만 인증이 완료되며, 이에 따라 제품에 S-Mark 표시를 하여 판매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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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k는 법적 강제요구사항은 아니지만, 일본의 수입자 및 소비자에게 제품의 안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장 공신력 있는 자율인증으로서, 대부분의 일본 수입업자로부터 널리 요구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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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기용품안전법에 따라 '특정전기용품이외의 전기용품(PSE 동그라미)'은 기술기준 만족의 의무, 제품시험 및 시험 성적서 보관의 의무, PSE 마킹 및 수입업자 표시의 의무사항을 따르도록 강제화 되어있으나 위 사항에 대한 제3자 확인절차는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제조자 또는 수입자는 자체적으로 위 사항을 만족시켜야 함. 따라서 많은 특정전기용품 이외의 용품(PSE 동그라미마크 대상품)의 제조자는 제품의 기술기준 적합성 및 공장의 품질시스템 적합성을 제3자 기관을 통해 증명하고자 S-Mark제도를 활용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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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k 표시를 법률로 의무화 한 것은 아니지만, S-Mark를 표시하고자 하는 경우 전기용품안전법에 따라 기술기준 적합성을 지정 인증기관으로부터 반드시 확인받아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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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 대상품 뿐만 아니라, 모든 전기전자제품은 S-mark 를 획득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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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k 인증은 제품 모델별로 이루어지며, 등록검사기관에 인증신청 후 제품에 대한 기술기준적합 시험과 제조공장에 대한 심사의 결과가 적합할 시, S 마크 인증서가 발급되며, 이의 유지를 위해 매년 1회의 정기 공장심사와 연회비 납부가 요구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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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인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모든 전자제품이 인증의 대상제품이며, 특히 전기제품의 완성품.
(텔레비전, AV기기, 가전제품 등), 반완성품, 전기제품에 사용되는 각종 부품들이 S-Mark를 취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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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신청서 및 회로도, 라벨도안, 매뉴얼(일본어) 등의 서류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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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샘플 제출 후 제품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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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공장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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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동의서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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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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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공장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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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신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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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양 (일본어 매뉴얼, 회로도, 정격, 부품리스트, 제품시험성적서, 라벨도안 등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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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장(대리인이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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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조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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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동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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